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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돈 7,8천원이면 끝인데...
1kg 수준의 작은 도미만 다루다가 내가 간이 부었는지 3킬로 가까운 도미를 손대니 미친듯이 힘들다..
비늘 벗기기가 끝이 없고 아가미 떼기도 쉽지만 뼈가 굵으니 칼이 힘을 못씀..
삐질대며 결국은 끝냈지만... 앞으로는 돈 내고 오로시 해온다..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돈 7,8천원이면 끝인데...
1kg 수준의 작은 도미만 다루다가 내가 간이 부었는지 3킬로 가까운 도미를 손대니 미친듯이 힘들다..
비늘 벗기기가 끝이 없고 아가미 떼기도 쉽지만 뼈가 굵으니 칼이 힘을 못씀..
삐질대며 결국은 끝냈지만... 앞으로는 돈 내고 오로시 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