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난리났었던 월터파스타 후기 보고 파스타 땡겨서 내 안의 파스타 주간을 만들어서 하루 한 끼는 꼭 파스타로 때우는 일주일을 보냈어🤭
그나저나 플레이팅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새우 로제 페투치네


스파게티 알라 푸타네스카!
올리브랑 케이퍼랑 토마토소스 그리고 엔쵸비가 들어가서 msg의 향연인데 맛없없😇


채끝 스테이크를 곁들인 크림 페투치네


베이킹하다가 남은 노른자로만 만든 까르보나라 꾸덕꾸덕해

바질페스토 펜네!

마지막으로 알리오올리오인데 파슬리 가루 뿌렸더니 비쥬얼 똥망....😭

마지막으로 백슨생님이 알랴주신 강불파!!
이제 한동안 파스타 안해먹겠지만 다음에는 라구 소스 직접 만들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