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가 생겨서 콘스프
식빵 에프기에 잘라서 구우니까 크루통 잘되더라
단호박 견과류 오리찜
문제는 단호박이 맛이....없...특상품인데 맛이..
그래도 버리기 아까워서 단호박 파스타
뭘 넣으니까 괜찮다
생으로 그냥 쪄먹기엔 도저히 맛이 없어서
꿀보다는 프락토 올리고당 넣고 단호박 샌드위치
바질페스토 바른 식빵 구워서 새우랑 삶은 달걀
감자구워서 옆에서 같이 먹었다
오징어 간장 조림이 좀 남았는데 먹기 싫지만 털자는 마음으로 볶음밥
요리들이 여름에 한거라ㅠㅠ 고구마순 김치
메추리알 수란을 얹은 크로스티니
내가 멋대로 올리브 다져서 넣었다
탕평채
미나리 왕맛탱
오리엔탈 소스를 끼얹은 오리 통다리 구이
콘치즈 스파게티
콘 옥수수 토핑을 안 올려서 콘 파스타라는 존재감이 하단에 옥수수 한 알밖에 없다ㅠㅠ
크래미 칠리 치즈 샌드위치
동그라미 햄 반찬을 가족중에 누가 먹고 남겼는데 그걸로 급 영감 받아서 했다
라구소스를 끼얹은 웨지 감자
용가리와 오뚜기 삼분 카레
급식때 먹던 그 감성이 그리워서..
수란과 아스파라거스 구이
식당에선 앤초비를 얹어주던데 앤초비가 없어서 명란 얹어봤더니 대충 비슷함
토마토와 천도복숭아로 만든 브런치
뚜쥬 크루아상 괜찮더라
새우 브로콜리 잡채 덮밥
잡채밥이 먹고 싶은데 잡채하기는 귀찮다면 하기 딱이였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