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레시피는 아니고ㅋㅋㅋ
덬들이 제목만 봐도 알만한 레시피에
엄마가 해놓은 백숙이 있어서 잘게 잘라서 같이 볶은 정도?
*참고로 동생주고 남은건데도 이 양이었음ㅋㅋㅋ
<(안봐도 뻔하지만)레시피>
*'1인분씩 포장된 프레스코 파스타' 300g
(여기서부터 계산 잘못됨 ^_ㅠ/ 9분 삶기)
*'폰타나 토마토소스' 반통 정도? ㅋㅋㅋ
*'핵불닭소스'는 손이 가는대로(라면버전 보다 달달함
그렇다고 방심하지 말고 한번 찍어먹어 보고 넣기.
나는 생각보다 달고 매콤해서 좀 많이 넣은듯ㅋㅋㅋ)
+*엄마가 해놓은 백숙에서 닭고기 찢어서 잘게 잘라서 저 양념에 볶다가 면 넣음
별거 없는데 사진도 대충 찍었다ㅠ
소스가 촉촉하진 않고 드라이하게 딱 맞게 볶아졌는데
면에 소스가 착붙어서 생각보다 괜찮았어!
생각보다 많이 남고 천천히 남아서 못먹었는데
남은건 동생이 맛있게 먹어줌ㅎㅎ
(하지만 내취향은 촉촉한☆파스타 ㅠㅠㅠㅠㅠ>
다음에 200g 남은건 아주 촉촉하게☆ 매콤하게
먹어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