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배우님 라디오에서
"현빈 매너 최고"..
장혜진은 기억에 남는 역할로 ‘사랑의 불시착’ 속 고명은을 꼽기도 했다. 사투리가 재미있었기 때문. 그러면서 장혜진은 함께 출연했던 배우 현빈에 대해 감탄했다. 그는 현빈에 대해서 “매너도 좋다. 이야기할 때 눈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해서 세상에 둘만 있는 것 같이 연기한다. 대사 맞출 때도, 평상시에도 그런다”라며 아낌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https://osen.mt.co.kr/article/G1111468289
장혜진 "'사랑의 불시착' 재밌었다, 현빈 눈맞추며 대화" 엄지척
이어 그는 현빈과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엄지척'했다. 그는 "이야기를 나눌 때 눈을 지긋이 바라본다. 세상에 둘만 있는 것처럼 말한다"라며 "'누나 밥 먹었어?'라는 질문을 할 때마저도 그렇다"고 밝혀 가슴을 설레게 했다.
http://www.joynews24.com/view/1314516
누나 누나라니요 ㅜㅜ 쏘스윗
"현빈 매너 최고"..
장혜진은 기억에 남는 역할로 ‘사랑의 불시착’ 속 고명은을 꼽기도 했다. 사투리가 재미있었기 때문. 그러면서 장혜진은 함께 출연했던 배우 현빈에 대해 감탄했다. 그는 현빈에 대해서 “매너도 좋다. 이야기할 때 눈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해서 세상에 둘만 있는 것 같이 연기한다. 대사 맞출 때도, 평상시에도 그런다”라며 아낌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https://osen.mt.co.kr/article/G1111468289
장혜진 "'사랑의 불시착' 재밌었다, 현빈 눈맞추며 대화" 엄지척
이어 그는 현빈과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엄지척'했다. 그는 "이야기를 나눌 때 눈을 지긋이 바라본다. 세상에 둘만 있는 것처럼 말한다"라며 "'누나 밥 먹었어?'라는 질문을 할 때마저도 그렇다"고 밝혀 가슴을 설레게 했다.
http://www.joynews24.com/view/1314516
누나 누나라니요 ㅜㅜ 쏘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