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주연의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역시 현빈의 연기일 것이다.
그의 연기는 그냥 너무 멋지다.
매력적인 캐릭터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이 연기한 리정혁은, 정의감 강한 북한장교다. 드라마 전반은 북한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군인을 연기한 현빈의 연기에도 어딘가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다. 이야기 후반이 되면 무대는 북한에서 한국으로 이동하고, 현빈은 군복에서 현대적인 패션으로 갈아입는다. 그에 따라, 그의 멋짐이 더욱 돋보인다.
그런 현빈이 연기한 리정혁은 연기에서 한사람의 여성을 지키려고 한다. 그것이, 손예진이 연기하고 있는 윤세리다. 두사람은 윤세리가 패러글라이더로 비행중 돌개바람에 휘말려 북한에 불시착했을떄 만났다. 정의감 강한 딱딱한 리정혁이지만, 한편 친절한 면도 있다. 윤세리에게 사랑을 보여주던 그는 그녀를 보호하고 지키려고 한다.
후반에 리정혁이 한국으로 건너간 것도 윤세리를 북한 자객으로부터 지키기 위함이었다.
무대가 한국으로 이동하고 나서, 현빈은 군복을 벗고 현대패션으로 몸을 감싼다. 군복일때와 또다른 그의 매력이 참을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이 드라마에는 리정혁이나 윤세리 이외에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한다.
예를 들어, 리정혁의 약혼자 서단, 세리의 맞선상대인 북한으로 도망온 구승준등이 있다. 이 사람들이 더욱더 드라마를 재미있게 한다.
넷플릭스등에서 배급됨으로서, 일본에서도 대인기를 모은 사랑의 불시착. 어쨋든 현빈이 너무너무 멋지기 때문에,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라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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