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tZ9gkhrAslw
35초부터 세리랑 정혁이랑 마주앉아 이야기 하는 부분..ㅋㅋㅋ
그중에서 파혼 애도기간 6개월로 하자고 하니까 정혁이가 깊은 한숨을 쉬었을때 그렇지~하면서
"누가 봐도 엄청 매달리다가 비참하게 차인게 딱 느껴지게" 라고 말했던 세리 부분에서 제일 많이 웃었던 것 같다..ㅋㅋㅋ
정혁이도 웃었던..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는 건지, 세리의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운 건지..ㅋㅋㅋ 아님 둘다인가?^^
둘이 마주앉아 있는데 덩치차이 장난 아님..ㅎㅎ
막상막하로 정혁이 배웅해주면서 귀여운 협박아닌 협박하는 세리 보면서도 웃음포인트가 많았는데 그것보단 위에 꺼로 하는걸로!!!ㅎㅎ
메이킹 포함이면 빠다치기 키스신에서 세리가 정혁이 얼굴 잡고, 입술 정확하게 부딪히고, 막 문대고, 팔로 휘감고 난리인 이 장면 보고 제일 많이 웃었던 듯..ㅋㅋㅋ
https://gfycat.com/GeneralPoshBeardeddr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