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시민대학 기사에 언급 있어서 봤는데
음악(쇼팽)에선 안인모 피아니스트가 쇼팽의 삶과 그의 작품에 표현된 자유에 대해 피아노 연주를 곁들여 이야기한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등장인물인 리정혁과 쇼팽의 삶에서 공통점을 찾는 부분은 3분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정리하며 두 사람이 꿈꿨던 사랑과 자유를 강조한다.
3분 안되는 영상인데 꼭 봐봐ㅠㅠ녹턴 깔리면서 쇼팽과 리정혁의 사랑과 자유 짧게 얘기한 영상인데 울컥함 우리 리정혁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