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언론 <룰티모 우오모>가 한국 대중 문화의 파급력을 거론하며 K리그를 대서특필했다.
해당 매체는 “한국은 지난 몇 년간 엔터테인먼트 산업 투자를 수확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오스카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BTS는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뒀다. 이는 문화에 대한 한국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는 신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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