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지난 2월16일 종방하고 지금 2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를 재탕하고 있다.
다시봐도 새로운게 보이는 드라마.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유튜브에 1시간짜리 사랑의 불시착을 먼저보고
1화부터 보기를 하게되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사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마지막 결말을 알고 보면 재미 없어 하는 사람들은 비추
난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지만
제목이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보지 않았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메이킹보다가 보게되었는데
9화부터 봤는데 확 빠져들어
1화부터 티브앤회원가입해서 처음부터 봤음
지금 정주행만 6회째하고 있다.
해외반응은 진짜 대단한듯
지금 유튜브나 인스타계정에 보면 외국인들이
더 열광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나라 드라마의 대사의 묘미를 느끼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는데도 우리보다 더 사랑의 불시착드라마를 즐기고 있다.
그것은 왜인지 생각해보면
그들은 화면과 배우들의 눈빛 표정을 보면서 빠져든다고 생각이든다.
물론 대사들이 번역되어 영어자막으로 표현되지만
사실 우리들처럼 맛깔스런 그들의 용어나 대사에 열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열광하는 것은 주연 및 서브주연들의 너무 멋찌고 예쁜얼굴과 북한의 자연을 표현한
휴전선의 철조망과 제복의 핏 그리고 표정 연기들 눈물그렁 그렁한 절절한 모습들, 애교부리고
끼부리는 배우들의 다양한 표정연기들이
검은 양복입고 펼치는 현빈의 액션 연기들이
외국인들이 손예진을 메릴스트립과 비교하는 댓글을 보면서
정말 우리는 드라마를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처음 볼때 귀로 주로 보기때문에
더 깊이있게 못보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두번 세번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이 계속 새롭게 올라오는 드라마라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감정씬들이 초반 스위스신이 가장 마지막의 장면으로 나오는 건데
두 배우의 최후의 무르익은 감정을 표현하는 구나 생각하고 보면 더욱 두 배우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드라마였다.
우리는 주로 대사로 자극적인 감정표현으로 일시에 집중하게되는 드라마의
시청률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
이 사랑의 불시착은 6%로 시작해서 서서히 시청률이 높아 갔다.
그것을 볼때 오히려 끝나고 시청률로 나타나지 않지만 그 재방을 보는 시청률은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사상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로써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명작드라마는
소설의 명작이나 그런것과는 다르다.
드라마라면. 시나리오 작가, 연출가, 배우들의 합으로 그 평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한곳으로 치우치는 것은 결코 명작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스토리의 독특성, 그리고 판타지적인 장면들의 연출과, 너무나도 다양하고 절절한 배우들의 육체적 정신적인
연기들의 합이 될때 그것은 명작이 되고 모든사람이 인정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사랑의 불시착은 이 세가지 모든 점에서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주연배우들의 20년의 내공이 가장 큰 공로로 영화로 드라마로 이전에 그 연기력을 인정받은 두 배우와
신선하지만 연기력에서는 뒤지지 않는 서브 두 주연배우, 그리고 아카데미상받은 작품에서 명품연기를 보인
조연배우들, 진짜 연기력을 지닌 조연배우들의 조합...
완벽한 드라마였다고 하고 싶다.,
다시봐도 새로운게 보이는 드라마.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유튜브에 1시간짜리 사랑의 불시착을 먼저보고
1화부터 보기를 하게되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사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마지막 결말을 알고 보면 재미 없어 하는 사람들은 비추
난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지만
제목이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보지 않았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메이킹보다가 보게되었는데
9화부터 봤는데 확 빠져들어
1화부터 티브앤회원가입해서 처음부터 봤음
지금 정주행만 6회째하고 있다.
해외반응은 진짜 대단한듯
지금 유튜브나 인스타계정에 보면 외국인들이
더 열광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나라 드라마의 대사의 묘미를 느끼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는데도 우리보다 더 사랑의 불시착드라마를 즐기고 있다.
그것은 왜인지 생각해보면
그들은 화면과 배우들의 눈빛 표정을 보면서 빠져든다고 생각이든다.
물론 대사들이 번역되어 영어자막으로 표현되지만
사실 우리들처럼 맛깔스런 그들의 용어나 대사에 열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열광하는 것은 주연 및 서브주연들의 너무 멋찌고 예쁜얼굴과 북한의 자연을 표현한
휴전선의 철조망과 제복의 핏 그리고 표정 연기들 눈물그렁 그렁한 절절한 모습들, 애교부리고
끼부리는 배우들의 다양한 표정연기들이
검은 양복입고 펼치는 현빈의 액션 연기들이
외국인들이 손예진을 메릴스트립과 비교하는 댓글을 보면서
정말 우리는 드라마를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처음 볼때 귀로 주로 보기때문에
더 깊이있게 못보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두번 세번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이 계속 새롭게 올라오는 드라마라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감정씬들이 초반 스위스신이 가장 마지막의 장면으로 나오는 건데
두 배우의 최후의 무르익은 감정을 표현하는 구나 생각하고 보면 더욱 두 배우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드라마였다.
우리는 주로 대사로 자극적인 감정표현으로 일시에 집중하게되는 드라마의
시청률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
이 사랑의 불시착은 6%로 시작해서 서서히 시청률이 높아 갔다.
그것을 볼때 오히려 끝나고 시청률로 나타나지 않지만 그 재방을 보는 시청률은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사상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로써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명작드라마는
소설의 명작이나 그런것과는 다르다.
드라마라면. 시나리오 작가, 연출가, 배우들의 합으로 그 평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한곳으로 치우치는 것은 결코 명작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스토리의 독특성, 그리고 판타지적인 장면들의 연출과, 너무나도 다양하고 절절한 배우들의 육체적 정신적인
연기들의 합이 될때 그것은 명작이 되고 모든사람이 인정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사랑의 불시착은 이 세가지 모든 점에서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주연배우들의 20년의 내공이 가장 큰 공로로 영화로 드라마로 이전에 그 연기력을 인정받은 두 배우와
신선하지만 연기력에서는 뒤지지 않는 서브 두 주연배우, 그리고 아카데미상받은 작품에서 명품연기를 보인
조연배우들, 진짜 연기력을 지닌 조연배우들의 조합...
완벽한 드라마였다고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