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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 배우 김선영이 “추운 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선영은 1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사랑의 불시착’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서 함께한 연출자와 제작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함께한 배우 분들, 다시 함께 연기할 그날을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월숙동무ㅠㅠㅠ

어제종방연에 안보여서 아쉬웠음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