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LiglH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183#09E7
남경읍은 "아름답고 판타지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세리의 아빠, 윤증평 역으로 출연하게 돼 매우 영광이었다. 많은 시청자 분들이 저희 작품을 사랑해 주셔서 그동안 너무 행복했고, 제 주위의 많은 사람들 또한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인사해줘 출연하는 내내 마음 따뜻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사랑의 불시착’은 연출 이하 모든 스태프들의 고생으로 우리 배우들이 한없이 빛났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저 또한 이 작품을 통해서 진실하고 열정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그 사랑,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느꼈으리라 믿으며 저는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겠다"라고 드라마의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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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읍은 "아름답고 판타지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세리의 아빠, 윤증평 역으로 출연하게 돼 매우 영광이었다. 많은 시청자 분들이 저희 작품을 사랑해 주셔서 그동안 너무 행복했고, 제 주위의 많은 사람들 또한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인사해줘 출연하는 내내 마음 따뜻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사랑의 불시착’은 연출 이하 모든 스태프들의 고생으로 우리 배우들이 한없이 빛났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저 또한 이 작품을 통해서 진실하고 열정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그 사랑,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느꼈으리라 믿으며 저는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겠다"라고 드라마의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