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iwTEO
장소연은 지난 16일 소속사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를 통해 “원래 북한에 관심이 많아서 이 작품을 하게 됐다”며 “통일이 돼 진짜 북한에서 촬영하게 되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소연은 “감독님들과 스태프분들의 현장 분위기가 참 좋았다”며 “한 분 한 분 다들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배우들도 편안하고 감사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사택마을 배우들과는 늘 촬영을 함께해서 대기 시간에 얘기도 많이 나누고, 친해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고 말했다.
https://www.vop.co.kr/A00001469006.html#cb
장소연은 지난 16일 소속사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를 통해 “원래 북한에 관심이 많아서 이 작품을 하게 됐다”며 “통일이 돼 진짜 북한에서 촬영하게 되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소연은 “감독님들과 스태프분들의 현장 분위기가 참 좋았다”며 “한 분 한 분 다들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배우들도 편안하고 감사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사택마을 배우들과는 늘 촬영을 함께해서 대기 시간에 얘기도 많이 나누고, 친해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고 말했다.
https://www.vop.co.kr/A00001469006.html#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