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요즘 포레스텔라 공연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포레덬 있니? (팬텀싱어2)
1,959 13
2018.03.25 22:18
1,959 13

나는 홀로 외롭게 덕질 중인데 컬쳐 방에 포레 공연 후기까지는 올릴 수 있지만 

팬성 자료같은 걸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은 아니라서 어디서 이런 얘기를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

근데 둘러보다보니 케이돌에 그 외 국내가수 카테가 있던데............ㅋㅋㅋㅋ



아니 기사에서도 크로스오버 아이돌이라고 나오고 있으니 우리 거기 써도 되는거 아니야? (당당) 

여기 증거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ODFb

는 조금 농담이고 ㅋㅋㅋㅋㅋ (근데 아이돌의 정의가 뭐지.... )



그외 가수카테 둘러보니까 정말 아이돌 그룹 팬덤 위주로 쓰는 곳 같긴한데 포레스텔라는 아이돌로 기획된 팀은 아니지만 

아이돌 팬덤과 유사한 성향의 팬덤이 구축되어서 각종 팬미팅이나 팬사인회 같은 팬덤 위주 활동도 있고, 

아이돌 음악 작곡하시는 분들에게서 곡도 받았고ㅋㅋ 

포레스텔라가 하는 음악도 가요, 케이팝의 범주에 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포레 피셜 가요를 부를 수 있는 크오그룹이라고 했으니) 

케돌 카테에서 글을 써도 될까? 

거기서 물어봐봤자 봐줄 사람이 없을 것 같고 그나마 포레덬들이 더쿠에 존재한다면 가장 보기 쉬운 곳이 컬쳐방일 것 같아서 의견을 묻고 싶어서 글 써봄

이런 글도 안될 것 같으면 바로 지울게. 


사실 난 이미 케돌방에 글을 하나 쓰고 왔지만....쓰고나서 생각하니 거기 존재를 포레덬들이 모르고 있으면 아무 의미 없겠구나 싶어서ㅠㅠㅠ

내 논리가 틀리지 않은 것 같다면 케돌방에 그 외 국내가수 카테 이용하는건 어떻게 생각해?

왕덬한테 먼저 물어봐야하나? 

근데 만약 방 성격에 맞지 않는다면 포레스텔라 같은 가수의 팬성 글은 어디를 이용하는게 맞을까? 컬쳐방은 아니라고 보고. 

사실 이 글이 이 카테에 있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가슴이 조마조마..

그러니 카테 성향에 맞게 공연 후기도 함께 적겠음 ㅋㅋㅋㅋㅋ 


요즘 전국투어 따라다니고 있는데 오프닝에서 에볼루션 인트로 - 아임커밍나우로 이어지는 구간 너무 좋아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ㅠ

엄청 까리하고 노래 자체가 패기 넘쳐서 너무 좋음 

크오판 한번 깨보자 이런 의지? 패기? 함춘호밴드랑 케미도 잘 맞는 것 같아서 다행


그리고 국악 크로스오버 무대는 시간이 흐를 수록 감정선들이 더 정리되면서 더 절절해지는 것 같아. 

민규&두훈의 가시리 무대는 노래 뿐만 아니라 표정, 눈빛, 무릎을 퍽퍽 내리치며 온몸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애리고 

형호의 가시나무새는 어흑 어흑 하는 한스러운 소리(?) 들을 때마다 한숨쉬고 싶은데 관크될까봐 꾹 참게 됨. 


처음에는 조금 과한 감성이지 않나 하는 입장이었는데 다섯번째 공연 다녀와서는 완전히 최애무대가 되어버렸고 

여섯번째 공연에서는 그 날 공연의 최고가 국악 크오 무대였던 것 같아. 

개인무대들도 너무 좋았고, 춤추고 뛰어노는 무대들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 


마이에덴같은 곡은 음원보다 라이브가 진심 열배 이상 더 좋은 듯. 음원으로 들을 때는 섬세하지만 라이브로 들을 때는 웅장한 곡이야 ㄹㅇ ㅠㅠㅠㅠ



아 어떻게 마무리하지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4 04.29 67,4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112 잡담 클래식 한 곡 찾아줄 사람 ...ㅠㅠ 6 04.28 229
2111 잡담 영화의전당 2026 야외상영회 <크레센도> 올라왔다 4 04.27 202
2110 잡담 손목 약한데 첼로 배워도 될까? 6 04.21 358
2109 잡담 9/3 이관욱 리싸 대신 5/21 협연, 9/20 대구 있어!! 3 04.20 157
2108 잡담 너무 핑프라 미안한데,, 5.22~5.30 기간 중 서울에서 하는 클래식 공연 추천해줄 수 있을까 3 04.15 383
2107 잡담 헐 임윤찬님 통영 리스트가 반클보다 먼저였던거야? 2 04.13 425
2106 잡담 라ㅠㅠㅠㅠㅠ흐ㅠㅠㅠㅠㅠ가ㅠㅠㅠㅠㅠㅠㅠ조아ㅠㅠㅠㅠㅠㅠㅠ 4 04.11 370
2105 잡담 라흐마니노프가 왜케 좋냐..... 2 04.11 331
2104 잡담 피아니스트 공연보는데 인터미션이나 대기때 뒤에서 공연자 험담하는 거 기분더럽다 9 04.10 546
2103 잡담 요새 클래식 공연 갈때마다 옆자리에서 손으로 지휘하고 리듬타는 중년 관객 있는데 8 04.08 609
2102 잡담 국립발레단 버젼은 원래 다잉스완 없어??? 1 04.07 199
2101 잡담 예당 콘서트홀 좌석 골라줘 5 04.06 239
2100 스퀘어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4 04.06 395
2099 잡담 임윤찬 다 실패한 덬은 없니? 11 04.05 540
2098 잡담 서울시향 브루크너 의외의 호연이었음ㅋㅋ 1 04.04 185
2097 잡담 오늘 통영 유센 형제 너무 기대된다🥺🥺🥺 04.03 82
2096 잡담 금토일 통영가는데 날씨 안 좋아서 속상해ㅠㅠ 2 04.02 178
2095 잡담 통영 하델리히 표 양도하고싶은데 어디서 해?? ㅠㅠ 2 03.28 321
2094 잡담 입문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입문의 초기의 초기인데 내가 좋아할만한 곡 추천해줄 수 있을까? 12 03.28 388
2093 잡담 오늘 통영 너무 좋았어 4 03.27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