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가고 싶었던 송년 오케스트라는 이미 매진이길래 다른 공연 뭐 있나 보다가
31일에 하는 챔버 오케스트라 예매했당ㅋㅋ
엄마랑 나랑 둘 다 클래식에 엄청 조예가 있는 편은 아니라서 대중적인 프로그램 오히려 좋아! 하면서 예매ㅋㅋㅋ
재밌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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