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쯤 되보이는 아들과 아빠가 내 시야안에 들어오는데
아들이 첫곡부터 마지막까지 몸부림을 친다
앉았다 일어났다 아빠한테 치대고 난리 브르스....
안보고 연주자 봐야지 하는데도 계속 시선걸림 ㅠㅠ
이건 아빠의 욕심인가 나의 인내심 부족인가....
아들이 첫곡부터 마지막까지 몸부림을 친다
앉았다 일어났다 아빠한테 치대고 난리 브르스....
안보고 연주자 봐야지 하는데도 계속 시선걸림 ㅠㅠ
이건 아빠의 욕심인가 나의 인내심 부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