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트벵글러도 홀딱 반해서 빈필 단원들이 쓰는 현악기를 가져다 베를린필 단원에게 쥐어줬더니 그 소리가 안났다는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라니
진짜 궁금하다... 오죽하면 골든 사운드라고 불리울까? 내한 공연은 너무 비싸서 못갔고 언제 유럽 여행 갔을때 꼭 들어보고싶음
푸르트벵글러도 홀딱 반해서 빈필 단원들이 쓰는 현악기를 가져다 베를린필 단원에게 쥐어줬더니 그 소리가 안났다는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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