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아하는 메이커는 뵈젠도르퍼
야마하 매장이 코엑스에 있던 시절에 연주해본적 있는데 음색이 몽롱하다고 할까, 멜로우한 느낌이 아주 매력적이었음
뵈젠도르퍼 피아노로 연주된 음반 중에서는 리히터가 잘츠부르크에서 바흐 평균율 연주한 그 음반이 정말 좋음
반대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메이커는 뵈젠도르퍼를 소유하고 있는 야마하 ㅋㅋㅋ 뭔가 챙챙거려
잡담 특별히 좋아하는 or 싫어하는 피아노 메이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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