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일부러 그렇게 지으라고해도 못지을것같음
무대 앞에 무슨 투명한 막을 쳐놓고 그안에서만 웅얼대는 느낌
피아노든 오케스트라든 심지어 사람 목소리도 그냥 잘 안들려 1층에서도 2층에서도 그래
잔향 거의없고 무미건조한 홀은 의외로 유럽에도 제법 있는 편인데 이 홀은 도대체 뭔짓을 한건지 가늠이 안간다...ㅋㅋ
무대 앞에 무슨 투명한 막을 쳐놓고 그안에서만 웅얼대는 느낌
피아노든 오케스트라든 심지어 사람 목소리도 그냥 잘 안들려 1층에서도 2층에서도 그래
잔향 거의없고 무미건조한 홀은 의외로 유럽에도 제법 있는 편인데 이 홀은 도대체 뭔짓을 한건지 가늠이 안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