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글자 때문에 집콕하다가 너튜브의 세계에 빠졌고
알고리즘이 나를 조성진 영상으로 이끌어서,,
결론적으로 나는 조성진 때문에 어렸을때 쳤던 피아노를 다시 시작할 정도로 조성진과 클래식 피아노에 완전 빠져버렸음 ㅠㅠ
여름에도 광주 공연 좋은자리 티켓팅 성공한거 취소되었었는데 ㅠㅠ 이번에 다시 공연한다는 소식 듣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혐생 때문에 취켓팅으로 며칠 존버해서 겨우 광주 공연 3시 7시 반 둘다 2층 끝자락 석 하나씩 예매 성공했는데
막상 예매 성공하고 나니까 연차도 내야되고 (집이 서울임)
티켓값 두개 더해도 KTX 티켓이 더 비싸서 현타오기도 하고
좀 고민됨 ㅠ
조성진이 언제 또 한국 들어올지도 모르고
내가 방랑자 2악장 처돌이라 ㅠ 다음 리싸때는 그 때 새로 내는 앨범에 있는 레퍼토리 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방랑자 듣기 위해서라도 그냥 가야되나 싶은데 마음이 갈팡지팡함
알고리즘이 나를 조성진 영상으로 이끌어서,,
결론적으로 나는 조성진 때문에 어렸을때 쳤던 피아노를 다시 시작할 정도로 조성진과 클래식 피아노에 완전 빠져버렸음 ㅠㅠ
여름에도 광주 공연 좋은자리 티켓팅 성공한거 취소되었었는데 ㅠㅠ 이번에 다시 공연한다는 소식 듣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혐생 때문에 취켓팅으로 며칠 존버해서 겨우 광주 공연 3시 7시 반 둘다 2층 끝자락 석 하나씩 예매 성공했는데
막상 예매 성공하고 나니까 연차도 내야되고 (집이 서울임)
티켓값 두개 더해도 KTX 티켓이 더 비싸서 현타오기도 하고
좀 고민됨 ㅠ
조성진이 언제 또 한국 들어올지도 모르고
내가 방랑자 2악장 처돌이라 ㅠ 다음 리싸때는 그 때 새로 내는 앨범에 있는 레퍼토리 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방랑자 듣기 위해서라도 그냥 가야되나 싶은데 마음이 갈팡지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