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안친지 벌써 한 10년정도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드라마 보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다시 시작했어 ㅎㅎ
자주치던 곡들은 손가락이 기억을 하는데 움직이질 않아서 하농부터 다시 치고있다 ㅎㅎ
어렸을땐 하농이 진짜 진짜 진짜 싫었어서 초딩이후로는 열어보지도 않았는데
크고나니까 생각을 비우는데 좋은게 하농이더라 은근 재밌어
피아노 안친지 벌써 한 10년정도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드라마 보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다시 시작했어 ㅎㅎ
자주치던 곡들은 손가락이 기억을 하는데 움직이질 않아서 하농부터 다시 치고있다 ㅎㅎ
어렸을땐 하농이 진짜 진짜 진짜 싫었어서 초딩이후로는 열어보지도 않았는데
크고나니까 생각을 비우는데 좋은게 하농이더라 은근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