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닐 트리포노프 이사람이야? 아니라면 누구고 맞다면 어떤 과정으로 인정받게 된거야? 그리고 조성진은 우리나라 티켓팅 아직도 엄청 빡세던데 해외에서는 잘 성장하는 중이야? 어느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