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현실적으로 봤을때 이번에 고교선수들 풀이 좋아서 영건들 뽑히는거 힘든거 알고있었을꺼야 그래도 애써 무시하며 기적을 바랬는데 이게 현실로 다가오니까 힘드네ㅠㅠ 교원이는 얼리고 태웅이는 유예 남았고 상혁,대한,용헌이는 독립리그 or 육성선수 도전 해봤으면 좋겠다
잡담 솔직히 힘들 것 같아도 기적을 바랬는데...ㅠㅠ
1,261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