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hpae117/status/1702162009901719592?s=46&t=L6i3-sQWCF3kp2MLrPu_ig
잡담 송원대 정현수, 성균관대 고영우, 연천 미라클 황영묵. 엄연히 소속팀이 있고 소속팀에서 오랜기간 꾸준히 보여준 퍼포먼스 덕분에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는 것. 이 선수들이 지명받은 뒤에 소속 학교나 독립야구단이 아닌, 다른 수식어를 앞세우는 일은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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