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운영시스템이 매우 비효율적이고 혼란스러웠다.
덕분에 셔틀버스 nn분, 현장수령 nn분, 팔찌교환 nn분, 입장까지 nn분…… 무한대기의 늪이었다.
보안검색도 생각보다 꼼꼼해서 락페 입장만 했는데도 거의 모든 체력을 소진한 느낌이었다.
그린스테이지랑 삼락스테이지 간 거리가 꽤나 멀어서 걸어다니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그린스테이지는 상대적으로 인구밀집도가 적어서 조금 더 여유롭게(?) 무대들을 즐길 수 있었다.
그린스테이지에는 푸드존이 없었기 때문에 음식을 사먹으려면 다시 삼락스테이지까지 다녀와야해서 그 부분도 아쉬웠다.
락페에 가면 무조건 김치말이국수를 먹어야한다길래 가장먼저 먹었는데 괜히 유명한게 아니었다.
(김말국 최고👍 같이 판매하던 컵밥은 별로였…)
먹었던 음식들 중 괜찮았던 건 김치말이국수, 수비드 스테이크, 쉬림프박스 그리고 칭따오 맥주!
부락페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줬던 대선 박스테이블, eyesmag 리유저블 백이 매우 유용했다.
만약 다음에 또 승연이를 보러 락페를 간다면
돗자리, 양산, 선글라스, 쿨패치, 보냉백에 얼음물, 보조배터리&충전케이블, 현금! 을 챙겨갈 것이다.
승연이 덕분에 처음으로 락페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고, 또 생각보다 훨씬 즐거웠다.
아기락스타 조승연 최고🧡💙
덕분에 셔틀버스 nn분, 현장수령 nn분, 팔찌교환 nn분, 입장까지 nn분…… 무한대기의 늪이었다.
보안검색도 생각보다 꼼꼼해서 락페 입장만 했는데도 거의 모든 체력을 소진한 느낌이었다.
그린스테이지랑 삼락스테이지 간 거리가 꽤나 멀어서 걸어다니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그린스테이지는 상대적으로 인구밀집도가 적어서 조금 더 여유롭게(?) 무대들을 즐길 수 있었다.
그린스테이지에는 푸드존이 없었기 때문에 음식을 사먹으려면 다시 삼락스테이지까지 다녀와야해서 그 부분도 아쉬웠다.
락페에 가면 무조건 김치말이국수를 먹어야한다길래 가장먼저 먹었는데 괜히 유명한게 아니었다.
(김말국 최고👍 같이 판매하던 컵밥은 별로였…)
먹었던 음식들 중 괜찮았던 건 김치말이국수, 수비드 스테이크, 쉬림프박스 그리고 칭따오 맥주!
부락페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줬던 대선 박스테이블, eyesmag 리유저블 백이 매우 유용했다.
만약 다음에 또 승연이를 보러 락페를 간다면
돗자리, 양산, 선글라스, 쿨패치, 보냉백에 얼음물, 보조배터리&충전케이블, 현금! 을 챙겨갈 것이다.
승연이 덕분에 처음으로 락페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고, 또 생각보다 훨씬 즐거웠다.
아기락스타 조승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