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쓰는 믬들이 얼마나 고심해서 사진을 찍고 보정도 하고 사랑과 애정을 듬뿍 담아 글을 올려주는 것인지..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어 다들 엄청난 사랑이었구나😭
나아는 글도 잘 못 쓰고 사진도 잘 못 찍어서ㅠㅠ
여러분 하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 낭만방에 천사가 있다구요 여러분🗣🗣
👥👥(웅성웅성)👥👥(천사가?)👥👥
네🗣🗣
천사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나눔을 이렇게 아름답고 선하게 하겠어요🗣🗣
아 그만할게..
그리고 후기 쓸려고 보니까 천사가 한 둘이 아닌 것 같더라, 많고 많은 천사 중 한 명을 내가 만난거겠지
암튼ㅋㅋㅋ쿠ㅜㅜ
강경 옵이었던 내게 주어진 옵 브로마이드💙와
csy 쿠션🧡
두고두고 보면서 고맙게 쓸게
그리고 그립톡!!
진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너무 고마워ㅠㅠ
내가 새로운 투명 케이스를 꺼냈어!! 새로 붙여 다닐라구!!!
나눔해준 믬 고마워 🧡💙
우리 정말 다들 오래오래 조승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