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2017), <사도>(2015), <관상>(2013), <왕의 남자>(2005) 등 작품으로 유수의 영화제에서 의상상을 수상, 특히 사극 장르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심현섭 의상감독이 참여했다.
의상과 마찬가지로 영화 속에서 눈을 사로잡는 요소인 미술은 <미씽: 사라진 여자>(2016), <끝까지 간다>(201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 등 작품을 담당한 이미경 미술감독이 참여했다.
<곡성>(2016)으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음악상 수상, <부산행>(2016), <암살>(201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등 다수의 작품에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인 장영규 음악감독이 서사의 매력을 더하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명량>(2014),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최종병기 활>(2011) 등 다수의 작품의 무술에 참여한 고현웅, 최광락 무술감독이 무술을 담당해 묵직하고 힘 있는 액션으로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등장인물, 그리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담아낸 촬영은 백윤석 촬영감독이 맡았다.
죠덬들 궁금해하는 것 같길래 발췌해왔엉
다음 영화 정보에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