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view point]신유청과 조승우는 왜 '햄릿'이라는 십자가를 자청했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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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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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라는 '보물'
무대 위의 조승우는 그저 조승우인 것만으로 충분하다
연극 무대에서도 그러할 것이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9522388&memberNo=33166497
연출가 무대미술가 조승우
이렇게 세 주목 포인트를 소개하는 글이야
예당이 이제 하나씩 뭘 보여주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