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공식 계정에서 올려주면 조방에 올리려고 기다렸는데
그들은 끝까지 일을 안하더라ㅠㅠ
'나의 크리스틴들'과 오붓하게 포즈취한 조유령 ㅠㅠ
결국은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내배우를 비롯한 크리라울 모든 페어들, 앙드레 피르멩 지리부녀 칼롯타들 등등 모든 배우들 사랑했습니다
1년동안 뵙다보니 그 어느때보다 내적 친밀감 맥스에요
내배우를 비롯한 모든 배우 스탭들 잘 쉬시고 곧 봐요
그리고 21년부터 오유를 위해 긴긴기간 달려서 42살에서 44살이 된
내배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극중 배역과 배우로 감동을 줘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배우인생 제2막을 함께해서 영광이에요!
어서 빨리 조기작좀...(이런 염소라 미안해...)
그댄 내 노래의 날개여
이제 끝내리 밤의 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