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너무 좋아
완벽하게 잘 만들었다고는 할 수 없는데 엉성함마저도 그냥 우리 일상같아
무엇보다 신성한 이라는 캐릭터가 그 자체의 매력도 있지만
친구 동료 식구 동네사람들로 둘러쌓여서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이 너무 좋음
그 캐릭터를 만들고 그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 것이 내배우라서 더 와 닿고
다음주면 끝난다니ㅠㅠㅠㅠㅠ진짜 즌2를 간절히 바라는 드라마가 될 듯
완벽하게 잘 만들었다고는 할 수 없는데 엉성함마저도 그냥 우리 일상같아
무엇보다 신성한 이라는 캐릭터가 그 자체의 매력도 있지만
친구 동료 식구 동네사람들로 둘러쌓여서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이 너무 좋음
그 캐릭터를 만들고 그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 것이 내배우라서 더 와 닿고
다음주면 끝난다니ㅠㅠㅠㅠㅠ진짜 즌2를 간절히 바라는 드라마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