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작품활동 할 때 맥스 찍는 느낌인데
전에 없는 휴지기에 들어간 내배우가
이렇게 그립고 자랑스러움의 정도가 상승중이야. 매일매일 ...그것이 양이 있다면 꽉 메우다 못해 흘러넘치고 있어
뭐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그래서 차기작 소식이 없어도 나름 잘 버티고 있나보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와야지 죠기작
보통 작품활동 할 때 맥스 찍는 느낌인데
전에 없는 휴지기에 들어간 내배우가
이렇게 그립고 자랑스러움의 정도가 상승중이야. 매일매일 ...그것이 양이 있다면 꽉 메우다 못해 흘러넘치고 있어
뭐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그래서 차기작 소식이 없어도 나름 잘 버티고 있나보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와야지 죠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