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의외로 난 망설임없이 라만차더라 ㅋㅋㅋ
언니도 아니고 박사님도 아니고 시목이도 아니고 고니도 동찬이도 장훈이도 초원이도 이발소쥔장도 모두 한번씩 고민이 될 법도 한데
그냥 바로 세르반과 할배가 떠 올랐어
그중에서도 단 한장면만 볼수 있다면
우물가 기도...역시 망설임이 없더라곸ㅋㅋㅋㅋㅋㅋ
라만차 정말 소중한 작품이야
문득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의외로 난 망설임없이 라만차더라 ㅋㅋㅋ
언니도 아니고 박사님도 아니고 시목이도 아니고 고니도 동찬이도 장훈이도 초원이도 이발소쥔장도 모두 한번씩 고민이 될 법도 한데
그냥 바로 세르반과 할배가 떠 올랐어
그중에서도 단 한장면만 볼수 있다면
우물가 기도...역시 망설임이 없더라곸ㅋㅋㅋㅋㅋㅋ
라만차 정말 소중한 작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