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인정하는 작품이라거나
객관적으로 스누 필모에 한 획을 그었다기보다는
그냥 각자 아끼는 필모? 라고 해야하나?
뭐...아픈 손가락 같은 작품이어도 좋고.
난 고고70이랑 복숭아나무
고고70은 작품만큼 인정 받지 못한 거 같아서
그래도 아름아름 음악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손 꼽히는 영화가 되었지만
감독이나 스누나 정말 정성들인 작품같은데
그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거 같아서 ㅋㅋㅋㅋ 뭐 이게 사람 뜻대로 안되는 거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누 매체작중 가장 즐겨보는 영화인거 같아
복숭아나무는 스누연기에 충격받았던 작품이라서...
이런 연기까지 가능하구나 감탄했어
처음 볼때는 펑펑 울었다 ㅠㅠㅠㅠ 상현이가 너무 불쌍해서 손이 자주가는 작품은 아님 ㅠㅠ
나중에 상대적으로 스누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작품이라는 거 알고 좀 의외긴 했지만 이해가는 면도 있어.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작품과는 별개로 저 두 작품은 약간 내새끼같은 느낌?? ㅋㅋㅋ
객관적으로 스누 필모에 한 획을 그었다기보다는
그냥 각자 아끼는 필모? 라고 해야하나?
뭐...아픈 손가락 같은 작품이어도 좋고.
난 고고70이랑 복숭아나무
고고70은 작품만큼 인정 받지 못한 거 같아서
그래도 아름아름 음악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손 꼽히는 영화가 되었지만
감독이나 스누나 정말 정성들인 작품같은데
그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거 같아서 ㅋㅋㅋㅋ 뭐 이게 사람 뜻대로 안되는 거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누 매체작중 가장 즐겨보는 영화인거 같아
복숭아나무는 스누연기에 충격받았던 작품이라서...
이런 연기까지 가능하구나 감탄했어
처음 볼때는 펑펑 울었다 ㅠㅠㅠㅠ 상현이가 너무 불쌍해서 손이 자주가는 작품은 아님 ㅠㅠ
나중에 상대적으로 스누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작품이라는 거 알고 좀 의외긴 했지만 이해가는 면도 있어.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작품과는 별개로 저 두 작품은 약간 내새끼같은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