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그 옷 그냥 걸치는 수준이던데??
저번에 봤을 땐 앞섶 수시로 정돈하고 가리려고 했던거 같은데
어제는 그냥 팔만 낀 ㅋㅋㅋㅋ
벌어지면 벌어진대로 브라 드러나면 드러난대로
아니 오히려 더 뻔뻔해서 보는 사람이 살짝 부끄러운 ㅋㅋㅋ
근데 진짜 하.....너무 섻시해
정말 자세히 묘사하고싶지만 난 교양있는 성인이니까 여기서 줄인다
후.......
저번에 봤을 땐 앞섶 수시로 정돈하고 가리려고 했던거 같은데
어제는 그냥 팔만 낀 ㅋㅋㅋㅋ
벌어지면 벌어진대로 브라 드러나면 드러난대로
아니 오히려 더 뻔뻔해서 보는 사람이 살짝 부끄러운 ㅋㅋㅋ
근데 진짜 하.....너무 섻시해
정말 자세히 묘사하고싶지만 난 교양있는 성인이니까 여기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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