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는 와중에 나를 따라오는 헤드윅의 부름을
이브가 아담에게 그랬듯 자기한테도 사과를 달라는 토미의 부탁을
듣고도 어떻게 서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ㅠㅠㅠ 둘이 꽁냥이는 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그 뒤가 너무 마음 아프다 진짜 우리 언니 행복했으면....
이브가 아담에게 그랬듯 자기한테도 사과를 달라는 토미의 부탁을
듣고도 어떻게 서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ㅠㅠㅠ 둘이 꽁냥이는 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그 뒤가 너무 마음 아프다 진짜 우리 언니 행복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