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생각난거야
더운 여름 서울과 여수를 출퇴근하던 영우가
여수에서 재원이 찍고 서울와서 팬미 연습하구
서울팬미 밤에 끝났는데 담날 낮에 여수에서
자전거씬 촬영하던 영우가
그렇게 뜨겁게 보낸 여름의 결과가
한겨울에 오세이사와 올해 마지막 도쿄 팬미팅이
이번주에 같이 오네
올해 1월에 영우를 알고 12월까지 온통
영우로 가득 채운 2025년 너무 행복했어
올한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영우해야지!!
영우도 후추들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하루하루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