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 ‘예능 햇병아리’ 추영우, 신시아가 기적을 이룰 해결사로 나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허당美’ 추영우가 뜻밖의 젓가락질 재능을 발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는 전언이다. 유연석은 헐렁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칼각 젓가락질을 선보이는 추영우의 모습에 “우리 영우가 잘하는 게 있어”라며 감격한다.
과연 ‘예능 햇병아리’ 추영우, 신시아는 틈 미션의 긴장감을 깨고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지, 유재석, 유연석, 추영우, 신시아의 심박수 폭발하는 역대급 주사위 쌓기 미션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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