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들으면서도 마음 좋았지만 괜히 영우가 저렇게 말한게 아니더라진짜 마냥 슬픈게 아닌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였어...🥺시사회에서도 봤지만 빨리 24일에 또 보고싶다따뜻 힐링 귀여움 사랑 우정 가족애 오세이사에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