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이하 ‘오세이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선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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