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개 직전인 거, 촬영 중인 것, 대기중인 것만해도 벌써 세 작품이고 아직 확정은 안됐지만 속편 이야기 나오는 작품도 있고...여기에 또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있겠지? 롱베케만 해도 첫 캐스팅 기사가 3월이었던 거 보면ㅋㅋㅋㅋ암튼 사실 영우 올 해 이름 많이 알렸지만 아직 신인 축이고 영화도 올 해 첫 주연으로 데뷔인데 영우가 뭣보다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있고 열일하고 있어서 행복함 나도 영우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겨보려고 작품 몇 개 영우 거 보다 보니 달리는 것도 타이밍이 있더라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야한다는 것도 맞는 거 같고 아무튼 영우 또 한단계 한단계 성장하고 잘 되어가는 모습 응원하고 지켜볼 수 있다는 거도 행복함ㅎㅎㅎ
영우 ㅍㅇㅌ ㅍ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