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받으니까 잘 지치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
팬들의 사랑에 욕심이 더 커졌다고 말하는 그는 "제 일과 연기에 더 욕심이 생겼다. 주변에서 잘했다고 해주시니까 그 만족감을 채우기 위해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며 "주목받는다는 건 부담감보다는 좋은 긴장감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했다.
좀 더 후회 없이 정신 바짝 차리고, 긴장도 하면서 열심히 하고 싶다"며 "지금 받고 있는 사랑이 감사한데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이렇게 상을 받는 것도 아직 신기할 따름이다.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할 대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걱정과 불안은 없는 것 같다. 오로지 제 할 일만 할 뿐"이라고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영우가 팬들 사랑 느끼면서 힘을 내는거같아서 갑자기 찡함 영우 진짜 파이팅ㅜㅜㅜ응원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