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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화보에서 못 보던 사진만 복사해 옴
* 인터뷰도 지난번 화보 때 인터뷰 + 추가여서 새로운 부분만 가져왔어!
‘변화무쌍’이란 단어야말로 배우 추영우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말. 데뷔 이후 다채로운 캐릭터를 오가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올 초 큰 사랑을 받은 JTBC ‘옥씨부인전’과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로 대세 자리를 꿰찼다. 그런 그가 ‘ASEA 2025’ 축제의 장에서 ‘더 베스트 아티스트’와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또다시 각인시켰다. 곧바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과 tvN ‘견우와 선녀’로 느와르와 로맨스를 오가며 쌍끌이 흥행을 노리고 있는 추영우. 지금껏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에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까지, 앞으로 추영우라는 이름이 어떤 서사를 그려갈지 기대감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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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의 추영우가 “이건 아직 안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연기도 있어요?
▲ 경험해 봐야 할 작품의 장르와 캐릭터의 결이 정말 무궁무진해요. 생각만 해도 가슴을 울리는 캐릭터, 또 완전히 힘을 뺀 연기도 해보고 싶은데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 팬들에게 한마디 전해볼까요?
▲ 제 작품들을 함께 즐겨 주시고, 캐릭터는 물론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것 같아요. 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보내 주시는 사랑만큼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