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공개된 광고 캠페인은 ‘한 잔의 하이볼은 한 편의 이야기다’를 콘셉트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 속 에피소드에 추영우의 따뜻한 멘트와 매력을 더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끌어냈다.
추영우는 하이볼의 황금 비율 레시피를 직접 소개하고, 균일한 품질의 하이볼을 제공하는 ‘하이볼 명가 100’ 업장을 추천하는 활동에도 참여한다. 산토리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적인 위스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이볼 명가 100’ 업장을 추천하는 활동에도 참여한다니 다른 활동도 또 있나보다. 산토리도 잘되길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