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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으로 K드라마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 추영우는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섬세한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조이현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혼례대첩’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두 배우는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모태솔로 여고생 무당이 액운 가득한 첫사랑을 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이 드라마 론칭에 앞서 ‘KCON JAPAN 2025’에서 미리 선보일 케미스트리가 더욱 기대된다. KCON의 ‘페스티벌 그라운드’와 ‘M COUNTDOWN’ 스테이지를 오가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두 사람은 KCON을 찾은 관객들에게 K-POP을 넘어 K드라마까지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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