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강아지가 잘못했넼ㅋㅋㅋ

일을 좀 나눠서 해야할것 같다 내가다 속상하네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5 21:26: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6 19:42:52)

마자 나도 그래 엄청 서운했었어 가족들이 안해서 내가 하는건디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9 14:09:40)

모지 ㅋㅋㅋㅋ저정도면 강아지 말도 들어봐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시간 같이 있고 저렇게 챙겨주는디 ㅋㅋㅋ

서열질인거 아는데 일단 눈에서 빔 쏘는 사진이 넘 웃기닼ㅋㅋㅋㅋ

우리 강아지도ㅠ 목욕 시키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내가 맨날 시키거든... 내가 안시키면 한달이 지나도 그냥 놔둠ㅋㅋㅋㅋ 그래서 강아지가 나 시러해 물론 목욕만 시키는건 아니지 안고 뽀뽀하고 그러는데 몰라 시러해..

ㄱ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16:45:19)

어떡해ㅋㅋㅋ 솔직히 좀 서러울때 있긴해 맨날 밥주고 케어하고 목욕시켜주는 나랑 그냥 예뻐해주는 가족이랑 동시에 멀리서 이리와이리와 할때 가족한테 가는거ㅠㅠㅋㅋㅋ

온도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산책 시켜주는 사람인데도 시러하나?ㅜㅜㅋㅋㅋㅋ

내 남자친구가 키우는 시츄는 다 좋아하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3 03:2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4 09:51:05)

강아지표정 너무웃곀ㅋㅋㅋㅋㅋ 영혼없어ㅠㅠㅠ

강아지 아직 어리면 저럴 수 있어. 섭섭하겠다 ㅠ 싫은 거 해주는 사람 피하고 이뻐만 해주고 간식양 후하게 주면 따르더라 ㅜ 태도 넘 달라. 근데 좀 더 지나니까 자기 더 신경써주는 사람 알고 따른다. 나도 글쓴이랑 포지션 완전 똑같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2 22:54:31)

아니이게 뭔글이여!하며 들어왔는데 본문이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ㅠ 어이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2덬 기여웡. ㅠㅋㅋㅋㅋㅋㅋ 고생해따 덬아

갱얼쥐야 언니는 다 너를 사랑해서 그런고얍~~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21 15:36:18)

아 웃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댕댕이도 내가 지 동생인줄 알았는지 맨날 나 무시하다가도 누가 나 일부러 때리는 시늉만해도 미친듯이 뛰어와서 짖고 물려고하고 나 잘때되면 자꾸 침대로 가라고 난리치고 나 누우면 옆에와서 나 잠들때까지 있다가 자는거같으면 나가고 그랬는데ㅎㅎ 보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8 07:05:29)

이거 케어 나눠서 햐야댐 ㅠㅠ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8 17:40:42)

밥주고 산책해주는 가족 가장 좋아함 그걸 사수해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1 19:45:21)

저 글쓴이 섭섭한 마음 완전 이해되는데 애석하게도 강아지 사진이 너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저 안겨있는 거 보자마자 다 까먹음 너무 귀업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1 15:37: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목욕이나 귀청소를 다른 가족이 해보는게 좋을듯?

ㅋㅋㅋ표정개웃기다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다른가족들이 돌아가면서 해줘야지ㅋㅋㅋㅋㅋ너무하닼ㅋㅋㅋㅋㅋ

내가 다 서운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댕댕이도ㅋㅋㅋㅋㅋ 내가 혼내고 내가 씻기고 빗기고 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10:45: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5 09:50:08)

개 표정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23:57: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9 09:40:33)

진짜 전자는 표정에 영혼이 없네ㅋㅋㅋㅋㅋ 섭섭하겠다ㅋㅋㅋㅋ

어디 지나가다가 동물병원 쌤 수필? 에세이? 같은 짧은 글 봤는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자기만 보면 물려고 한다곸ㅋㅋㅋㅋ (주사 놨더니 자기 아프게 했다고) 먼 옛날에 본 글인데 상상하니 너무 기여워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ㅋㅋ

표정이 너무 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우리집에서 내가 독박육아(?) 라 목욕 발톱 신책 식사 다 내가 함 간식은 가족들이.. 근데 둘다 내 껌딱지야 내생각엔 난 잘안만짐(애들케어하다보면 따로 만지기도 피곤)+산책 이거 두개가 이유같아. 울개들은 내가 어디 앉거나 눕기만 하면 바로 옆에서 식빵 굽고 있거덩 (심지어 화장실까지..)

약간 내가 어렸을적에 울엄마보다 아빠 더 좋아했던 그런느낌이네... 따끔하게 혼내고 잔소리하는건 다 엄마가 했고 놀러다니는건 아빠랑만 다녔어서,,, 

강아지 케어 내가 다하는데 날 가장 좋아함

아 안광 번쩍거리는 거 개웃기네

글쓴이한테 안긴 사진은 무서워..ㅋㅋㅋㅋㅋㅋ 뭘 어떻게 하면 저렇게 찍히는 거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6 14:4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쥐가 잘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도 주인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긴데 알거가테 으앙 ...

자꾸 귀찬케 하는 존재인가부다 ㅋㅋ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빨리집가서 울애기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