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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헝 영우 중증때 뛰다가 넘어져서 다쳤었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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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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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혁 역 선배님 유퀴즈 나오셔서 말씀해주셨는데

영우 뛰다가 넘어져서 정강이 피 줄줄 났다고ㅠㅠㅠ

수술했던 것도 얘기해주시고ㅠㅠ

영우 고생 많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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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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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1. 무명의 더쿠 2022-09-05 14:25:34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 402. 무명의 더쿠 2022-09-05 14:26:56
    ㅋㅋㅋㅋㅋ강아지가 잘못했넼ㅋㅋㅋ
  • 403. 무명의 더쿠 2022-09-05 14:27:01

    일을 좀 나눠서 해야할것 같다 내가다 속상하네 ㅋㅋ

  • 404. 무명의 더쿠 2022-09-05 14:27: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5 21:26:43)
  • 405. 무명의 더쿠 2022-09-05 14:2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6 19:42:52)
  • 406. 무명의 더쿠 2022-09-05 14:29:59

    마자 나도 그래 엄청 서운했었어 가족들이 안해서 내가 하는건디 ㅋㅋ..

  • 407. 무명의 더쿠 2022-09-05 14:3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9 14:09:40)
  • 408. 무명의 더쿠 2022-09-05 14:30:45

    모지 ㅋㅋㅋㅋ저정도면 강아지 말도 들어봐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시간 같이 있고 저렇게 챙겨주는디 ㅋㅋㅋ

  • 409. 무명의 더쿠 2022-09-05 14:32:31

    서열질인거 아는데 일단 눈에서 빔 쏘는 사진이 넘 웃기닼ㅋㅋㅋㅋ

  • 410. 무명의 더쿠 2022-09-05 14:36:41
    우리 강아지도ㅠ 목욕 시키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내가 맨날 시키거든... 내가 안시키면 한달이 지나도 그냥 놔둠ㅋㅋㅋㅋ 그래서 강아지가 나 시러해 물론 목욕만 시키는건 아니지 안고 뽀뽀하고 그러는데 몰라 시러해..
  • 411. 무명의 더쿠 2022-09-05 14:47:26
    ㄱㅇㅇ
  • 412. 무명의 더쿠 2022-09-05 14:5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16:45:19)
  • 413. 무명의 더쿠 2022-09-05 14:55:19
    어떡해ㅋㅋㅋ 솔직히 좀 서러울때 있긴해 맨날 밥주고 케어하고 목욕시켜주는 나랑 그냥 예뻐해주는 가족이랑 동시에 멀리서 이리와이리와 할때 가족한테 가는거ㅠㅠㅋㅋㅋ
  • 414. 무명의 더쿠 2022-09-05 14:56:06

    온도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

  • 415. 무명의 더쿠 2022-09-05 14:56:16
    아니 근데 산책 시켜주는 사람인데도 시러하나?ㅜㅜㅋㅋㅋㅋ
  • 416. 무명의 더쿠 = 277덬 2022-09-05 14:56:45
    내 남자친구가 키우는 시츄는 다 좋아하더라
  • 417. 무명의 더쿠 2022-09-05 14:5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3 03:21:40)
  • 418. 무명의 더쿠 = 218덬 2022-09-05 15:10: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4 09:51:05)
  • 419. 무명의 더쿠 2022-09-05 15:1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 420. 무명의 더쿠 2022-09-05 15:15:36
    강아지표정 너무웃곀ㅋㅋㅋㅋㅋ 영혼없어ㅠㅠㅠ
  • 421. 무명의 더쿠 2022-09-05 15:21:55
    강아지 아직 어리면 저럴 수 있어. 섭섭하겠다 ㅠ 싫은 거 해주는 사람 피하고 이뻐만 해주고 간식양 후하게 주면 따르더라 ㅜ 태도 넘 달라. 근데 좀 더 지나니까 자기 더 신경써주는 사람 알고 따른다. 나도 글쓴이랑 포지션 완전 똑같았어.
  • 422. 무명의 더쿠 2022-09-05 15:26: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2 22:54:31)
  • 423. 무명의 더쿠 2022-09-05 15:32:37

    아니이게 뭔글이여!하며 들어왔는데 본문이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ㅠ 어이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4. 무명의 더쿠 2022-09-05 15:32:40
    ☞422덬 기여웡. ㅠㅋㅋㅋㅋㅋㅋ 고생해따 덬아
  • 425. 무명의 더쿠 2022-09-05 15:38:22
    갱얼쥐야 언니는 다 너를 사랑해서 그런고얍~~
  • 426. 무명의 더쿠 2022-09-05 15:4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21 15:36:18)
  • 427. 무명의 더쿠 2022-09-05 15:43:27
    아 웃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8. 무명의 더쿠 2022-09-05 15:47:04
    울 댕댕이도 내가 지 동생인줄 알았는지 맨날 나 무시하다가도 누가 나 일부러 때리는 시늉만해도 미친듯이 뛰어와서 짖고 물려고하고 나 잘때되면 자꾸 침대로 가라고 난리치고 나 누우면 옆에와서 나 잠들때까지 있다가 자는거같으면 나가고 그랬는데ㅎㅎ 보고싶어
  • 429. 무명의 더쿠 2022-09-05 15:54:16
    ㅋㅋㅋㅋㅋㅋㅋㅋ
  • 430. 무명의 더쿠 2022-09-05 15:54: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8 07:05:29)
  • 431. 무명의 더쿠 2022-09-05 15:55:16

    이거 케어 나눠서 햐야댐 ㅠㅠㅋㅋㅋ

  • 432. 무명의 더쿠 2022-09-05 16:16: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8 17:40:42)
  • 433. 무명의 더쿠 2022-09-05 16:20:02
    밥주고 산책해주는 가족 가장 좋아함 그걸 사수해ㅋㅋㅋㅋ
  • 434. 무명의 더쿠 2022-09-05 16:2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1 19:45:21)
  • 435. 무명의 더쿠 2022-09-05 16:20:55
    저 글쓴이 섭섭한 마음 완전 이해되는데 애석하게도 강아지 사진이 너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저 안겨있는 거 보자마자 다 까먹음 너무 귀업다
  • 436. 무명의 더쿠 2022-09-05 16:2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1 15:37:07)
  • 437. 무명의 더쿠 2022-09-05 16:2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목욕이나 귀청소를 다른 가족이 해보는게 좋을듯?
  • 438. 무명의 더쿠 2022-09-05 16:39:03
    ㅋㅋㅋ표정개웃기다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다른가족들이 돌아가면서 해줘야지ㅋㅋㅋㅋㅋ너무하닼ㅋㅋㅋㅋㅋ
  • 439. 무명의 더쿠 2022-09-05 16:40:03
    내가 다 서운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0. 무명의 더쿠 2022-09-05 16:44:35
    울 댕댕이도ㅋㅋㅋㅋㅋ 내가 혼내고 내가 씻기고 빗기고 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
  • 441. 무명의 더쿠 2022-09-05 17:09: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10:45:48)
  • 442. 무명의 더쿠 2022-09-05 17:5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5 09:50:08)
  • 443. 무명의 더쿠 2022-09-05 17:58:07

    개 표정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4. 무명의 더쿠 2022-09-05 18:1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23:57:55)
  • 445. 무명의 더쿠 2022-09-05 18:15: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9 09:40:33)
  • 446. 무명의 더쿠 2022-09-05 18:23:24
    진짜 전자는 표정에 영혼이 없네ㅋㅋㅋㅋㅋ 섭섭하겠다ㅋㅋㅋㅋ
  • 447. 무명의 더쿠 2022-09-05 18:39:57
    어디 지나가다가 동물병원 쌤 수필? 에세이? 같은 짧은 글 봤는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자기만 보면 물려고 한다곸ㅋㅋㅋㅋ (주사 놨더니 자기 아프게 했다고) 먼 옛날에 본 글인데 상상하니 너무 기여워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ㅋㅋ
  • 448. 무명의 더쿠 2022-09-05 18:48:37
    표정이 너무 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
  • 449. 무명의 더쿠 2022-09-05 18:51:46
    난 우리집에서 내가 독박육아(?) 라 목욕 발톱 신책 식사 다 내가 함 간식은 가족들이.. 근데 둘다 내 껌딱지야 내생각엔 난 잘안만짐(애들케어하다보면 따로 만지기도 피곤)+산책 이거 두개가 이유같아. 울개들은 내가 어디 앉거나 눕기만 하면 바로 옆에서 식빵 굽고 있거덩 (심지어 화장실까지..)
  • 450. 무명의 더쿠 2022-09-05 19:12:26

    약간 내가 어렸을적에 울엄마보다 아빠 더 좋아했던 그런느낌이네... 따끔하게 혼내고 잔소리하는건 다 엄마가 했고 놀러다니는건 아빠랑만 다녔어서,,, 

  • 451. 무명의 더쿠 2022-09-05 19:24:50
    강아지 케어 내가 다하는데 날 가장 좋아함
  • 452. 무명의 더쿠 2022-09-05 20:10:44
    아 안광 번쩍거리는 거 개웃기네
  • 453. 무명의 더쿠 2022-09-05 20:16:28
    글쓴이한테 안긴 사진은 무서워..ㅋㅋㅋㅋㅋㅋ 뭘 어떻게 하면 저렇게 찍히는 거야
  • 454. 무명의 더쿠 2022-09-05 20:2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6 14:45:56)
  • 455. 무명의 더쿠 2022-09-05 20:3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6. 무명의 더쿠 2022-09-05 20:46:39

    강쥐가 잘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7. 무명의 더쿠 2022-09-05 21:02:52
    어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 458. 무명의 더쿠 2022-09-05 22:20:48
    아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도 주인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9. 무명의 더쿠 2022-09-06 00:37:05
    아 너무 웃긴데 알거가테 으앙 ...
  • 460. 무명의 더쿠 2022-09-06 13:48:55
    자꾸 귀찬케 하는 존재인가부다 ㅋㅋ
  • 461. 무명의 더쿠 2022-09-06 15:42:52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62. 무명의 더쿠 2022-09-06 18:06:21
    너무 귀엽다 빨리집가서 울애기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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