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소에 예나가 항상 밝고 유쾌한 모습만 보여주니까 뭘해도 화안낼거 알고
그런점을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서 그게 속상했었어 그래서 이번일이 더 화나고 그래
나만 보고 속상했었는데 예나 귀에까지 그런 언급하기도 싫은 말들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화나고 눈물나더라
잘못도 없는데 왜 우리애가 미안해하고 구구절절 사랑표현해야해
사람이 뭐든 좋게좋게 웃고있으니까 감정이 없는줄 아나 너무 속상해 정말...
누구보다 소중한 내새낀데
그런점을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서 그게 속상했었어 그래서 이번일이 더 화나고 그래
나만 보고 속상했었는데 예나 귀에까지 그런 언급하기도 싫은 말들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화나고 눈물나더라
잘못도 없는데 왜 우리애가 미안해하고 구구절절 사랑표현해야해
사람이 뭐든 좋게좋게 웃고있으니까 감정이 없는줄 아나 너무 속상해 정말...
누구보다 소중한 내새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