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1999년 9월 29일생
"여러분♡ 사랑하고 끝까지 함께해요!♡ 여러분 사랑해요♡"
먹는다면… 삼겹살× 치킨○ 치킨이 더 좋아요.
친구와 연락을 한다면… 전화○ 문자× 문자는 손이 아파서 전화가 더 좋아요.
잘하는 건… 일찍 일어나기× 밤새기○ 일찍 일어나는 건 아무래도 어려운 것 같아요.
잘 때는… 파자마× 티셔츠○ 리얼리티 방송에서 제 잠옷에 "황토사우나 사장님"이라는 닉네임이 붙어서, 그후로는 주로 티셔츠를 입고 있어요.
메뉴 정하기는… 빠르다○ 느리다× 먹고 싶은 게 분명해서, 메뉴를 정해놓고 가는 편이에요.
《멤버들이 예나에게》
채연 : IZ*ONE 멤버들을 웃게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재밌어♡
민주 : 예나언니! 언제나 정말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가 정말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장난치게 되는데 언제나 다 받아줘서 고맙고 미안해요. 항상 여러가지 것들을 가르쳐주고, 충고해줘서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있어요♡
채원 : 예나언니! 저희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웃음을 주고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언니도 힘들고 지쳤을텐데… 언제나 잘해줘서 고마워요.
히토미 : 예나언니가 저를 "토미~" 라고 부르는 게 정말 좋아요. (웃음) 언제나 우리를 웃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혜원 : 오리짱, 99즈 영원하자. 같은 나이에 성격도 맞고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고마워. 허세부려도 내가 다 받아줄게. 우리 소중한 오리짱.
은비 : 예나야, 언제나 파워를 줘서 고마워. 버라이어티 천재야♡
나코 : 항상 말을 걸어줘서 고마워요. 예나언니 덕분에 힘이 없을 때도 힘이 나고,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고마워요!
유진 : 우리 버라이어티 오리! 항상 버라이어티에 나왔을 때 센스있는 말을 하는 언니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호구들의 감빵생활」재밌게 보고 있어용 (웃음)
유리 : 예나언니는 생각도 취향도 나랑 비슷해서 좋아요. 사실은 낯을 많이 가리는데,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사쿠라 : 예나가 웃으면, 모두가 웃게 돼.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 있어주세요.
원영 : 귀여운 언니!! 언제나 여동생들을 돌봐주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ㅊㅊ @maruik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