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덕이라 첨으로 온에어 달려보는 것이기도 했고 이래저래 습사의 홀대(?)에 짜증도 좀 났었는데 그래도 첨부터 끝까지 잘 따라간 게 답이었던 것 같음ㅋㅋㅋㅋ 자컨이랑 메이킹 영상에서 재롱부리는(?) 우식이도 보고 코멘터리도 한번 경험해 보고 연기 섬세하게 하는 거, 로맨스 눈빛 발싸하는 거, 애드립 천재의 면모 등등 아주 다채롭고 다양하게 우식 덕질 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
로맨스도 잘하고 듬직한 면모도 많이 보였지만 어째 나는 약간 우중충하게 가라앉아 있던 우주우식 모습이 잊히질 않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지도 못하고 인형 하나만 끌어안고 열심히 버텨온 모습이 그만큼 안쓰럽기도, 대견하기도 해서 더 마음이 쓰였던 것 같음... 어딘지 모르게 짠하게 박히는 그런 모습들이 여전히 있는 것도 우식이답다고 생각했고 그 부분이 역시 나한테는 제일 꽂히는 부분이라는 것도 재확인함ㅋㅋㅋ
우식이가 앞으로 그려낼 캐릭터들이 더 기대되고 기다려지는데 그 과정에서 분명 고민도 고생도 많이 하겠지만 이번 드라마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과정을 즐기며 하면 좋겠음 ㅋㅋㅋ 우시기 건강과 행복만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