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식이 인터뷰는 진짜 솔직하고 꾸밈없고 재밌다 다 못읽었지만 읽은 것 중 좋았던 것들
최우식은 "'그해 우리는' 때 이나은 작가님과 함께 해서 좋았던 점이 있었다. 그래서 다시 하겠다는 아니었고 제가 좋아하는 글이었다. 워낙 작가님의 글은 좋아했는데 바로 하기에는 생각이 많았다. 그런데 워낙 글이 좋았고 따뜻하고 화려한 건 아니지만 사람과 사랑이 녹아있는, 관계만 봐도 재미있는 글이라서 더 욕심내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 당연하기는 하지만 글 보고 결정한거, 또 바로 하기에는 생각이 많았다는거 좋더라 그렇다고 겸이를 연기하기 위해 억지로 뭔가를 하지도 않았다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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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은 시청률이 많이 나온 드라마는 아니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해줬다. 그렇게 좋아해주셨던 분들 대다수를 같이 데리고 가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 여기 tvN 유퀴즈 나와서 SBS 그해우리는 이케 데리고 가고 싶다며 홍보하던 우식이 생각나서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 대다수 같이 데리고 가고 싶었대 ㅋㅋㅋㅋㅋ 워딩도 웃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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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그때와 똑같은 것 같다. 나아갈 것이 너무 많고 부족한 것도 많다. 그래도 그때보다는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다. 점점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기생충'도 크레딧 올라갈 때 '좀만 더 잘할 걸'이란 생각으로 자리에서 못 일어났다. 욕심이 많다 보면 잘할 것도 못할 때가 있는데, 이상하게 요즘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 욕심을 내려놓으려고 한다. 생각을 편하게 먹는 법을 찾아나가고 있다.”
➡️ 기생충 때 대비 점점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는거 진심 너무 좋은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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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인 건 최고의 장점이자 단점인 거 같다. 제가 1990년생이라 이제 30대 중반을 곧 넘어가면 성인의 연기를 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된다. 운동을 많이 해서 이미지 변신해야 하나 여러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괜히 억지로 이미지 변신을 하면 체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차근차근 여러 필모를 쌓아갈 예정이다”라며 밝혔다.
➡️ 차근차근 여러 필모를 쌓아갈 예정이라는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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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하면서 느끼는 게 정말 힘들 때 한마디 해주는 게 큰 힘이 된다. 한 시간 동안 얘기하지 않고 한 단어만으로도 엄청난 힘이 될 때가 있다. 제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대중들이 그렇게 느꼈으면 좋겠다. 예전에는 저도 너무 어둡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밝고 긍정적으로 변했다. 그래서 사람들한테 힘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요즘은 밝고 긍정적으로 변했다는것도 너무 좋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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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일 바쁜 한 해가 될 거 같다. 오랜만에 영화 촬영에 들어가야 하고 드라마도 찍어야 한다. 어쩌다 보니 시기가 다 올해로 몰렸다. 육체적으로는 힘들 수 있지만 제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기일 거 같다.
➡️ 올해 열일하고 더 많이 성장할 것 같아서 아주 기대된다